[현장뉴스=조영정 기자] 국제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 ‘SWEET 2019’(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가 13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이날 개막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 등 27개 기관 단체 관계자가 참석들이 참석했다.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KOTRA, 한국에너지공단, 김대중컨벤션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15일까지 3일 간 태양광, 풍력, 해양 소수력, 이차전지, 수소, 스마트그리드, 전력, 발전플랜트 등 에너지 신기술과 최신 정보를 선보인다.또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전KDN, 한전KPS 등 에너지 공기업과 신
광주광역시
조영정 기자
2019.03.13 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