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뉴스=조인호 기자]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홍일)는 18일 오전 CCTV 통합 관제센터, 광주 시민회관 내에서 운영 중인 청년창업 지원사업 현장, 광주시립수목원 예정지 등을 방문해 시설 및 운영현황을 파악하고 현장 직원들의 노고 격려,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CCTV 통합 관제센터는 제2청사 별관 2층(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로 149)에 위치해있고 방범용 CCTV 4,190대, 어린이보호용 2,627대, 초등학교 내 644대, 차량 인식용 115대, 산불 등 재난예방용 55대, 교통정보수집용 107대 등 총 765
지방정치
조인호 기자
2021.11.18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