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뉴스=조인호 기자] 사회 각계 대표 등 50명이 참여해 교육관련 부패방지 청렴정책을 점검·평가·자문하는 ‘광주교육 청렴진단협의회’가 오는 27일 출범한다.‘광주교육 청렴진단협의회’는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을 위원장으로 광주YMCA 반수경 이사, 남부경찰서 조성희 보안계장, 조재민 회계사무소 대표, 전남대학교 천득염 교수, 전영희 전 문흥초 교장, 이효신 전 동부교육지원청 국장, 김영섭 전 무안고 교장 등 청렴시민감사관 7명이 참여한다.또한 광주시의회 김선호 전 교육위원, 광주여성단체연합 나인형 대표, 장애인복지재단 실로암 김용목 대표, 교육희망네트워크 임추섭 상임대표, 전교조 광주지부 정성홍 지부장, 원음방송 김영택 사장, 상일중 표남수 교장, 전남여상 이근욱 교장, 광주대 김순흥 교수 등
광주
조인호 기자
2018.03.25 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