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생명·평화·공동체 운동 앞장 다짐
상태바
새마을지도자, 생명·평화·공동체 운동 앞장 다짐
  • 조영정 기자
  • 승인 2021.12.24 18: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4일 목포서 전남지도자대회…이웃사랑 나눔 등 유공자 26명 표창
▲ 새마을지도자, 생명·평화·공동체 운동 앞장 다짐
[현장뉴스 = 조영정 기자] 전라남도새마을회는 24일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 ‘2021 전라남도새마을지도자대회’를 열어 올 한해 새마을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훈·포장을 수여하고 생명·평화·공동체 운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대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 이귀남 전남새마을회장과 22개 시군 새마을지도자 9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하지 못한 1만 7천여 전남 새마을지도자를 위해 유튜브로 중계했다.

김병윤 새마을지도자담양군협의회장과 서옥란 함평군새마을부녀회장이 새마을훈장 근면장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새마을포장 3명, 대통령 표창 5명 등 26명이 수상 영예를 안았다.

김병윤 회장은 35년간 새마을지도자로 활동하면서 삼지천 주변 정화 활동 및 환경오염 감시, 홀몸 노인 장수사진 제작, 사랑의 연탄 나누기, 독거노인에게 쌀 전달 및 안부 살피기, 보금자리 고쳐주기 등 이웃사랑 나눔에 앞장섰다.

새마을지도자로 20년 동안 활동한 서옥란 새마을부녀회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자원재활용품을 수집하고 판매한 수익금을 불우이웃 돕기에 활용하는 등 자원순환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섰다.

다문화가족 출산용품 지원, 사랑의 김장나누기 등 자원봉사 활동으로 새마을운동에 기여했다.

김영록 지사는 격려사에서 “새마을지도자는 생명·평화·공동체정신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시설 방역, 백신 접종 캠페인, 깨끗한 전남 만들기 범도민 운동, 우리 농수산물 홍보 활동, 사랑의 김치담그기, 연탄 배달 등 다양한 활동으로 바쁜 한 해를 보냈다”며 “새마을회 51년의 역사는 대한민국 성장의 역사로서 앞으로도 탄소중립, 4차 산업혁명과 같은 세계적 흐름을 선도할 전남의 희망찬 미래를 만드는데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영정 기자 fieldnews@daum.net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