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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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확대
  • 정영곤 기자
  • 승인 2022.05.1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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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9세 ~ 24세 여성 청소년에게 연간 14만4000원 지원
▲ 영광군,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확대

[현장뉴스 = 정영곤 기자] 영광군은 만 11세∼18세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에게 지원하던 생리용품 구입 바우처를 만 9세~24세 까지 확대 지원 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 법정차상위, 한부모가족지원 대상으로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복지팀 방문 및 복지로 누리집·어플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월 12,000원, 연 최대 144,000원을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24세에 도달하는 연도 말까지 지원한다.

2021년 바우처를 지원받았던 19세는 소득기준 충족 시 별도 신청없이 지원받을 수 있으며 2020년 이전에 바우처를 지원받았으나, 연령 초과로 지원이 중단되었던 20~24세는 재신청 해야 한다.

19~24세 청소년은 5월부터 신청 가능하며 1월~4월분 소급 지원하지 않음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 대상자 확대를 통해 생리용품 구입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청소년기를 밝고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영곤 기자 egaddom@bizmek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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