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부교육지원청, ‘2022 메타버스 희망편의점 시즌2’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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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2022 메타버스 희망편의점 시즌2’ 구축
  • 조인호 기자
  • 승인 2022.06.1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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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경찰서와 협업, 아동복지시설 학생지원을 위한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 광주서부교육지원청, ‘2022 메타버스 희망편의점 시즌2’ 구축
[현장뉴스 = 조인호 기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14일 아동복지시설 학생들과 소통하고 지원하기 위한 ‘2022 메타버스 희망편의점 시즌2’를 남부경찰서와 공동으로 구축했다.

14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22 메타버스 희망편의점 시즌2’를 통해 학생들이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가상세계를 구현해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메타버스를 방문한 학생들이 소통할 수 있는 ‘희망 광장’, 주말체험 활동을 접수·신청하는 ‘주말 체험실’, 심리적 안정을 위한 ‘컬러테라피 상담실’, 위기 학생들의 메시지 청취를 위한 ‘희망 소리함’, 남부경찰서와 공동으로 준비한 학교폭력예방 ‘홍보관’ 등이 구현돼 있다.

가상세계 플랫폼 ‘ZEP’를 활용한 ‘희망편의점 시즌2’는 PC 또는 휴대폰으로 접속할 수 있으며 이용 방법도 매우 간단하다.

이용자들은 온라인 캐릭터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실시간 상호 소통도 가능하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아동복지시설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홍보영상과 사용자 설명서를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메타버스 희망편의점 시즌2를 통해 복지와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학생들을 더 세심하게 살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또 진로 설계 및 맞춤형 교육자료 제공 등 학생들의 원활한 진로활동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인호 기자 kzld48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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