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부위센터, 위로하는 가족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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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위센터, 위로하는 가족교육 프로그램 운영
  • 조인호 기자
  • 승인 2022.06.1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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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활용한 부모-자녀 의사소통 향상 프로그램
▲ 광주동부위센터, 위로하는 가족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장뉴스 = 조인호 기자]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위 센터가 14일 관내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위로하는 가족교육 프로그램 ‘그림책으로 통하다’를 운영했다.

14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그림책으로 통하다’ 가족교육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활용한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의 의사소통 향상을 주제로 독서심리지도사 차정온 소장을 초빙해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와 책을 읽고 학부모의 생각·느낌 등을 함께 나누는 활동으로 구성해 정서적인 교류의 시간을 제공했다.

또 책을 함께 읽고 내면에서 일어나는 카타르시스와 통찰의 경험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어린 자녀와 소통하는 데 늘 어려움을 느끼며 어떻게 소통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언어적 대화뿐만 아니라 그림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의사소통하고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을 배워 갈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이번 가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께서 그동안 느꼈던 의사소통의 한계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소통하는 부모-자녀 관계를 바탕으로 동부 관내 학생들이 화목한 가정 내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동부교육지원청이 앞장서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인호 기자 kzld48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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