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광주, 가전·자동차 산업 퇴직 근로자 대상 업종특화서비스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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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광주, 가전·자동차 산업 퇴직 근로자 대상 업종특화서비스 과정 운영
  • 조영정 기자
  • 승인 2022.07.2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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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안정취업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지역 중장년 대상으로 지원
노사발전재단 광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소장 박국헌, 이하 광주센터)는 고용안정취업지원센터 내 강의장에서 지역 중장년 113명 대상으로 ‘가전·자동차 산업 퇴직 근로자 대상 업종특화서비스 과정’을 지원했다./노사발전재단 광주센터 제공
노사발전재단 광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소장 박국헌, 이하 광주센터)는 고용안정취업지원센터 내 강의장에서 지역 중장년 113명 대상으로 ‘가전·자동차 산업 퇴직 근로자 대상 업종특화서비스 과정’을 지원했다./노사발전재단 광주센터 제공

[현장뉴스=조영정 기자] 노사발전재단 광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소장 박국헌, 이하 광주센터)는 고용안정취업지원센터 내 강의장에서 지역 중장년 113명 대상으로 ‘가전·자동차 산업 퇴직 근로자 대상 업종특화서비스 과정’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광주의 위기산업으로 지정된 가전업과 자동차 산업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만 40세 이상 중장년 근로자의 이·전직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기본과정은 5월 12일부터 7월 28일까지 총 6회, 가전 및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전환과 취업전략(2H)과 취업성공 이미지메이킹(2H)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심화과정은 7월6일부터 8일 3일간 한국공기안전원과 연계하여 공기안전유지관리사과정을 1회 운영했다.

또한 광주센터는 과정에 참여한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취업동아리를 구성하여, 참여자 간 네트워크 형성 및 구직활동 현황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구직서류 작성법 및 구직정보 수집, 개인별 구직목표 설정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노사발전재단 광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생애경력설계서비스, ▲전직스쿨 프로그램, ▲재도약 프로그램, ▲신중년 인생3모작 패키지 등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박국헌 소장은 “다양한 실무 경험과 기술을 가진 중장년들이 그동안의 경력을 바탕으로 이·전직의 기회를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노사발전재단은 중장년 일자리 지원 중심기관으로써 지자체 내 여러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중장년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영정 기자 field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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