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자기, 요리, 제과, 보석가공 등 6개 분과 50개 직종 참여

미래 숙련 기술인들의 큰 잔치인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열린 지난 6일 도자기 기능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현장뉴스=조영정 기자] 미래 숙련 기술인들의 큰 잔치인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지난 5일 오후 여수에서 개회식을 갖고 8일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국내 최대 숙련기술인의 축제인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 여수를 중심으로 순천, 목포, 광양, 나주 5개 지역, 6개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16년 만에 전라남도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 1,845명의 선수가 참가해 50개 직종 별로 기량을 겨룬다.

한편 지난 5일 개회식을 마친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6일부터 9일까지 경기를 진행하고 10일과 11일에는 채점과 참가선수 전남체험 투어를 실시한 데 이어 12일 오전 10시 여수EXPO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미래 숙련 기술인들의 큰 잔치인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열린 지난 6일 도자기 기능대회에서 출제문제를 뽑고 있는 심사위원들.(사진=조영정 기자)
미래 숙련 기술인들의 큰 잔치인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열린 지난 6일 도자기 기능대회에서 출제문제를 뽑고 있는 심사위원들.(사진=조영정 기자)
미래 숙련 기술인들의 큰 잔치인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열린 지난 6일 도자기 기능대회에서 회의하는 심사위원들.(사진=조영정 기자)
미래 숙련 기술인들의 큰 잔치인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열린 지난 6일 도자기 기능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미래 숙련 기술인들의 큰 잔치인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열린 지난 6일 도자기 기능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미래 숙련 기술인들의 큰 잔치인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열린 지난 6일 도자기 기능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미래 숙련 기술인들의 큰 잔치인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열린 지난 6일 도자기 기능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미래 숙련 기술인들의 큰 잔치인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열린 지난 6일 도자기 기능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미래 숙련 기술인들의 큰 잔치인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열린 지난 6일 도자기 기능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미래 숙련 기술인들의 큰 잔치인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열린 지난 6일 도자기 기능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미래 숙련 기술인들의 큰 잔치인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열린 지난 6일 도자기 기능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미래 숙련 기술인들의 큰 잔치인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열린 지난 6일 도자기 기능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미래 숙련 기술인들의 큰 잔치인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열린 지난 6일 도자기 기능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미래 숙련 기술인들의 큰 잔치인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열린 지난 6일 도자기 기능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미래 숙련 기술인들의 큰 잔치인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열린 지난 6일 도자기 기능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미래 숙련 기술인들의 큰 잔치인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열린 지난 6일 도자기 기능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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