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삼일째를 맞은 8일 도자기 직종 선수들이 혼신(渾身)을 다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현장뉴스=조영정 기자]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삼일째를 맞은 8일 도자기 직종 선수들이 혼신(渾身)을 다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 1,845명의 선수가 참가해 50개 직종 별로 기량을 겨룬다.

한편 도자기 직종은 8일 오후 1시에 대회를 종료하고 오는 9일부터 채점을 통해 시상자를 선출한다.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삼일째를 맞은 8일 도자기 직종 선수들이 혼신(渾身)을 다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삼일째를 맞은 8일 도자기 직종 선수들이 혼신(渾身)을 다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삼일째를 맞은 8일 도자기 직종 선수들이 혼신(渾身)을 다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삼일째를 맞은 8일 도자기 직종 선수들이 혼신(渾身)을 다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삼일째를 맞은 8일 도자기 직종 선수들이 혼신(渾身)을 다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삼일째를 맞은 8일 도자기 직종 선수들이 혼신(渾身)을 다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삼일째를 맞은 8일 도자기 직종 선수들이 혼신(渾身)을 다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삼일째를 맞은 8일 도자기 직종 선수들이 혼신(渾身)을 다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삼일째를 맞은 8일 도자기 직종 선수들이 혼신(渾身)을 다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삼일째를 맞은 8일 도자기 직종 선수들이 혼신(渾身)을 다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삼일째를 맞은 8일 도자기 직종 선수들이 혼신(渾身)을 다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삼일째를 맞은 8일 도자기 직종 선수들이 혼신(渾身)을 다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삼일째를 맞은 8일 도자기 직종 선수들이 혼신(渾身)을 다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삼일째를 맞은 8일 도자기 직종 선수들이 혼신(渾身)을 다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삼일째를 맞은 8일 도자기 직종 선수들이 혼신(渾身)을 다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삼일째를 맞은 8일 도자기 직종 선수들이 혼신(渾身)을 다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삼일째를 맞은 8일 도자기 직종 선수들이 혼신(渾身)을 다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삼일째를 맞은 8일 도자기 직종 선수들이 혼신(渾身)을 다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삼일째를 맞은 8일 도자기 직종 선수들이 혼신(渾身)을 다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삼일째를 맞은 8일 도자기 직종 선수들이 혼신(渾身)을 다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삼일째를 맞은 8일 도자기 직종 선수들이 혼신(渾身)을 다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삼일째를 맞은 8일 도자기 직종 선수들이 혼신(渾身)을 다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삼일째를 맞은 8일 도자기 직종 선수들이 혼신(渾身)을 다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삼일째를 맞은 8일 도자기 직종 선수들이 혼신(渾身)을 다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삼일째를 맞은 8일 도자기 직종 선수들이 혼신(渾身)을 다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삼일째를 맞은 8일 도자기 직종 선수들이 혼신(渾身)을 다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삼일째를 맞은 8일 도자기 직종 선수들이 혼신(渾身)을 다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삼일째를 맞은 8일 도자기 직종 선수들이 혼신(渾身)을 다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삼일째를 맞은 8일 도자기 직종 선수들이 혼신(渾身)을 다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삼일째를 맞은 8일 도자기 직종 선수들이 혼신(渾身)을 다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도자기 직종 선수들이 대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도자기 직종 선수들이 대회를 마치고 심사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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