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건강타운, 「스마트한 ‘뇌활력 프로젝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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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건강타운, 「스마트한 ‘뇌활력 프로젝트’」 실시
  • 안연정 기자
  • 승인 2017.06.1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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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활력 프로젝트

[현장뉴스=안연정 기자] 광주복지재단(대표 장현)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는 지난 14일부터 이틀에 걸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한 ‘뇌활력’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스마트한 ‘뇌활력’ 프로젝트」는 KT IT서포터즈와 함께하는 ‘어르신 치매예방교육’으로, 스마트폰 어플을 활용하여 ‘손과 뇌’운동을 요구하는 다양한 게임을 통해 치매예방 효과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첫날은 뇌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강체조를 시작으로 다양한 두뇌게임, 직접 색칠한 캐릭터 그림과 지폐를 활용한 증강현실을 체험하고 다음날은 가상현실을 볼 수 있는 단말기(VR)를 직접 제작, 가상세계를 여행하고 체험하는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조애희(70세)씨는 “처음 신청할때 치매예방프로그램이라고 해서 어색하고 썩 좋은 기분은 아니었는데 수업에 참여할수록 신기하고 재미있는 체험에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요. 더구나 손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뇌활력 놀잇감이 많아 돌아오는 주말이 기대되네요”라고 참여소감을 말했다.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문혜옥 본부장은 “급변하는 시대에 스마트폰 보급이 활발해지고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사용률이 날로 높아지는 것을 반영해 지난 5월부터 한달에 한번 이틀에 걸쳐 「스마트한 ‘뇌활력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더운 여름인 8월을 제외한 11월까지 4차례 더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케이티 전남본부 Biz법인단(단장 오기섭)과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지난 4월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KT IT서포터즈 연계 스마트폰교육, 이동전화 점검서비스 등을 실시해오고 있다.

안연정 기자 ayj20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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