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사임당협회 한국지회 발대식 및 MOU체결후 기념촬영.

[현장뉴스=나마리 기자] 미주 사임당협회가 광주과학기술진흥원 2층 대회실에서 지난 10월 26일 한국지회 발대식과 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미주 사임당협회 임원과 회원, 한국지회 홍다남 고문, 미주 플로리다 최금숙 회장, 세계한인무역협회 동경지회 송선화 이사장, 세계여성국제결혼총연합회 윤선영 이사 등이 참석했다.

또 광주광역시의회 임미란 부의장, 북구의회 양일옥의원,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김명술회장, 한국여성벤처협회 광주전남지회 양화숙 회장, 한복소공인특화지원센터 안명숙 센터장, 한국ICT융합협동조합 김용민 전무, 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 김현주 사무국장, 광주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 김현희 팀장, 한국스마트광융복합협동조합 강윤구 단장 등도 함께했다.

한편 미주 사임당협회는 미국 버지니아주 폐린슐라 지역에서 거주하는 장세희 한인회장이 3년 전 창립 발기를 시작으로 이시대의 여성들이 갖추어야될 가치관과 행동을 신사임당 정신을 이어받아 다음세대 까지 확산 하고자 출발이 시작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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