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5일 오전 광주 서구 양동시장 일명 '노무현 국밥집'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제한 식사를 곁들인 간담회에 참석해 송갑석 국회의원, 서대석 서구청장, 양동상인회원들과 국밥을 먹으면서 상인들의 고충을 청취했다.(사진=현장뉴스)

[현장뉴스=조영정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5일 오전 광주 서구 양동시장 일명 '노무현 국밥집'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제한 식사를 곁들인 간담회에 참석해 송갑석 국회의원, 서대석 서구청장, 양동상인회원들과 국밥을 먹으면서 상인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이낙연 총리는 지난 10월부터 토요일을 활용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비공개 일정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날 오전 서민 민생현장 탐방을 위해 양동시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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