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긴꼬리제비나비를 유혹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현장뉴스=조영정 기자] 담양군 남면 지곡리 가사문화관 뒤편 지실마을 ‘햇살부르는 바람소리(카페)’에 상사화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긴꼬리제비나비를 유혹하고 있다.

상사화는 꽃이 필 때 잎이 지고, 잎이 자랄 때는 꽃이 피지 않아 서로 볼 수 없다하여 이름 지어졌다.

담양군 남면 지실마을의 자연 풍경.(사진=조영정 기자)

한편 9월 가을 상사화 꽃 구경으로 가보만한 곳은 여수시 영취산 등산로, 영광 불갑사, 함평 용천사 꽃무릇 꽃길 등이 대표적이다.

담양군 남면 지실마을의 자연 풍경.(사진=조영정 기자)
담양군 남면 지실마을의 자연 풍경.(사진=조영정 기자)

 

담양군 남면 지실마을에 상사화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담양군 남면 지실마을의 자연 풍경.(사진=조영정 기자)
담양군 남면 지실마을의 자연 풍경.(사진=조영정 기자)
담양군 남면 지실마을의 자연 풍경.(사진=조영정 기자)
담양군 남면 지실마을의 자연 풍경.(사진=조영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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