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 알리기 위한 팜파티 플래너과정 교육 수료

▲ ‘팜파티 플래너’로 활약 기대
[현장뉴스 = 조인호 기자] 순천시는 지난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여성농업인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팜파티 플래너과정’교육을 마무리 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사회의 활력을 주도하는 여성농업인들의 전문능력 개발과 경영마케팅 강화로 도시민에게 농촌문화와 농산물을 홍보할 수 있는 ‘여성농업인 팜파티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개설된 과정이다.

교육은 팜파티 개념 및 진행전략 이론과 함께, 농산물 홍보를 위한 상품포장 방법, POP쓰기, 풍선아트 등 실습을 중심으로 한 참여식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수료 후 팜파티 플래너 자격증 취득까지 할 수 있어 여성농업인과 귀농예정인등 일반 시반들에게도 많은 문의와 관심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순천시관계자는 “40명의 팜파티 전문가를 양성해 ‘2019년 순천방문의 해’를 맞아 농촌 현장에서 도시민과 함께하는 농촌체험관광 홍보 팜파티 플래너로 여성농업인들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며“여성농업인들의 능력을 개발해 농촌의 활력을 주도할 여성농업인들의 역할을 확대해 나아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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