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동물위생시험소, 구제역 정밀진단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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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물위생시험소, 구제역 정밀진단 ‘우수’
  • 김달중 기자
  • 승인 2019.05.1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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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 평가서 모든 항목 적합 판정
▲ 전라남도
[현장뉴스 = 김달중 기자]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2019년 구제역 진단능력 평가’에서 최고의 검사능력을 인정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구제역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받은 이후 처음 실시된 이번 평가는 전국 구제역 정밀진단기관 9개소와 그 외 시·도 가축방역기관 37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도 가축방역기관은 기본적 구제역 항체 진단 숙련도만을 평가한 반면, 정밀 진단기관은 다양한 바이러스 양의 차이를 보이는 시료에 대한 항원검사와 양성·음성의 항체 시료를 구제역 발생 가상 시나리오와 접목해 종합적 분석능력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구제역 감염 여부와 진행 상황 분석 등 종합 역량평가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검사에 대한 신뢰도를 확보했다. 또 구제역 의심축 발생 시 능동적이고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가 가능함을 검증받았다.

정지영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신속 정확한 구제역 예찰검사를 통해 육지부 유일의 구제역 청정지역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선진 진단기술을 연구하고 도입해 검사역량을 강화, 현장에서 신뢰받는 동물 질병 진단서비스를 하겠다”고 말했다.

김달중 기자 kdj05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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