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뉴스=조영정 기자] 13일 오후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주경기장 첫 번째 메달이 나왔다.
혼성 10m 플랫폼 싱크로나이즈드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중국의 리안준지-시야지에(가운데) 조가 은메달을 차지한 러시아의 빅터 미니바예프-에카테리나 베리아예바(왼쪽) 조, 멕시코의 호세 발레사-호세 산체스(오른쪽) 조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영정 기자
field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