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영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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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뉴스=조영정 기자] 이용섭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 겸 광주광역시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17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3m 스프링보드 준결승전에 오른 우하람 선수의 경기를 관람하면서 응원했다.

우하람(21·국민체육진흥공단)이 이날 남자 3m 스프링보드 준결승전에서 6차시기 합계 430.65점으로 1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사진=조영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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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에는 총 57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상위 18명이 준결승에 진출해 그 중 12명만 결승전에 진출했다.

한편 남자 3m 스프링보드 결승전은 18일 오후 8시 30분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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