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다나스 대비 현장 점검 /사진 남구청 제공
태풍 다나스 대비 현장 점검 /사진 남구청 제공

[현장뉴스=오상용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20일 오전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함에 따라 지난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주월동 명성아파트 일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현장뉴스(field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