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뉴스=이재선 기자] 강진경찰서(서장 김선우)는 건강시계 1026일을 맞이하여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강진경찰 건강시계 디지인을 새로 제작하고 2년8개월 동안 자체사고 및 의무위반 없는 기간을 기념했다.

건강시계 1026일은 강진경찰서 내 자체사고, 의무위반 등이 무려 2년8개월 동안 직원들 간의 협심으로 전혀 발생되지 않았음을 의미하는 뜻 깊은 기간으로 강진경찰관 1명 1명이 서로 간의 존중과 배려로 이룩한 기나긴 협심의 결과다.

김선우 강진경찰서장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강진경찰의 건강시계 디자인을 새로이 하고 자신에 대한 존중, 직원 간의 존중과 배려가 건강시계를 만들고 군민들과의 존중, 배려, 협력치안이 군민들에게 더 안전한 치안 서비스를 제공한다”면서 건강시계의 유지와 더불어 민간 치안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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