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즈수영대회가 열리는 남부대 잔디광장은 지금 ‘축제의 현장’ 
상태바
마스터즈수영대회가 열리는 남부대 잔디광장은 지금 ‘축제의 현장’ 
  • 오상용 기자
  • 승인 2019.08.08 16: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파라솔과 의자, 푸드트럭, 공연무대, 게임 부스 등 구성
- 자유롭고 떠들썩한 분위기로 선수권대회와는 사뭇 달라
- 맥주파티 열거나 문화공연 때는 시민과 춤판 벌어지기도
남부대학교에 마련된 마켓스트리트 잔디광장(우정의 동산)이 각국의 참가 선수단과 시민들의 작은 휴식처로 각광(사진=조영정 기자)
남부대학교에 마련된 마켓스트리트 잔디광장(우정의 동산)이 각국의 참가 선수단과 시민들의 작은 휴식처로 각광(사진=조영정 기자)

[현장뉴스=오상용 기자]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대회가 열리고 있는 남부대학교에 마련된 마켓스트리트 잔디광장(우정의 동산)이 각국의 참가 선수단과 시민들의 작은 휴식처로 각광 받고 있다. 

또한 잔디광장에서는 푸드트럭들이 제공하는 치킨, 닭꼬치, 스테이크, 핫도그, 소떡소떡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음식들로 선수단과 시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고 있으며 참가들이 맥주파티를 열고 축제를 즐기듯 현장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아울러 저녁이 되면 각종 문화공연이 시작되어 축제의 장으로 변한다. 춤판이 벌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각국 선수단과 시민이 한데 어울려 맥주 한잔에 우정을 쌓기도 한다.

남부대학교에 마련된 마켓스트리트 잔디광장(우정의 동산)이 각국의 참가 선수단과 시민들의 작은 휴식처로 각광(사진=조영정 기자)
남부대학교에 마련된 마켓스트리트 잔디광장(우정의 동산)이 각국의 참가 선수단과 시민들의 작은 휴식처로 각광(사진=조영정 기자)

각종 문화공연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연인에게 풍선으로 사랑을 고백하는가 하면 마술사의 공연에서는 보조공연자로 적극 나서기도 한다.

미국 여자수구팀의 켈리 이튼 선수는 “경기가 끝나고 맥주 생각이 간절했는데 쉴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어 좋다”며 “이곳은 축제 분위기라 자주 찾게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상용 기자 like1@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