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3대 시민운동’ 기관장 릴레이 각계각층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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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3대 시민운동’ 기관장 릴레이 각계각층 확산
  • 조인호 기자
  • 승인 2019.09.0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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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째 주자 순천대 고영진 총장, 행정·사법·공기업·교육기관까지 동참 행렬
▲ 순천시 ‘3대 시민운동’ 기관장 릴레이 각계각층 확산
[현장뉴스 = 조인호 기자] 순천시가 3대 시민운동 기관장 릴레이로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시민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확산시키는데 힘쓰고 있다.

3대 시민운동은 순천방문의 해 붐-up, 미·인, 일회용품 쓰레기 zero 운동으로 순천방문의 해를 맞아 다시 오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지역 사랑운동이다.

기관장 릴레이는 3대 시민운동 피켓을 들고 찍은 인증샷을 개인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홍보문을 게시하고 다음 릴레이 주자를 지목하여 확산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허석 순천시장을 시작으로 정봉수 순천교도소장, 최배근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 소장 등 16명의 기관장들이 릴레이 운동을 전개하고, 지난 3일에는 순천대학교 고영진 총장이 17번째 주자로 함께했다.

고영진 순천대학교 총장은 “기초질서 회복을 통해 생태도시 순천에 걸맞은 품격 높은 시민 의식이 형성되길 바란다”며 “의미 있는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민운동은 행정 주도가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자연스럽게 확산 되는 게 중요하다”며 “기관장뿐만 아니라 소속 직원들까지 함께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양심운전자 찾기’, ‘교차로 교통질서 지키기’, ‘순천사랑 주소 갖기’ 등 꾸준한 시민운동을 통해 좋은 시민,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조인호 기자 kzld48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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