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55일간 대장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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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55일간 대장정 돌입
  • 조영정 기자
  • 승인 2019.09.0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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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비엔날레 전시관 야외광장서 개막식···‘휴머니티’주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유해진 씨(사진=조영정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유해진 씨(사진=조영정 기자)

[현장뉴스=조영정 기자]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6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광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55일간(9월7일~10월31일)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올해 8회째를 맞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휴머니티(HUMANITY)’란 주제로 현시대의 큰 화두인 인간 본질의 재발견을 모색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용섭 시장, 송갑석·최경환·김경진 국회의원, 위성호 광주디자인센터 원장,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유해진 씨, 자치단체장, 국내외 각계 인사.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55일간 대장정 돌입(사진=조영정 기자)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55일간 대장정 돌입(사진=조영정 기자)

이번 디자인비엔날레는 본전시와 특별전, 국제학술회의 등으로 꾸며진다. 50개국 디자이너 650명과 120여 개 기업이 참가해 1130여 개 작품을 선보인다. 영국 노팅엄트렌트대학, 프랑스 파리 국립장식미술학교 등 국내외 대학 100여 명의 청년 디자이너도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을 전시한다.

비엔날레전시관에서 열리는 본전시는 디자인의 혁신적 관점에서 문제의 발견·해결 방법을 제안한다. ▲다름과 공생(상징조형물) ▲사람을 노래하다 (1관 주제관) ▲다음 세대에게 주는 선물(2관 국제관) ▲사람, 사람들을 위한 기술(3관 기업관) ▲응답하라, 너, 나, 우리!(4관 체험관) ▲광주다움, 광주 사람들의 생각(5관 산업관) 등 5개 관, 6개 주제전으로 구성됐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의 환영사(사진=조영정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의 환영사(사진=조영정 기자)

한편 올해는 특별전의 규모가 본전시만큼 커진 것도 예년과 다른 점이다. 특별전은 5개 세션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국제포스터초청전’, ‘국제디자인대학초청전’, 광주디자인센터에서 ‘DIVE INTO LIGHT’전과 ‘광주디자인비엔날레아카이브전’, 은암미술관에서는 ‘남북한 평화 통일 국기디자인전’이 열린다.

조영정 기자 field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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