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주글로벌모터스 광주·전남 주주일동···박광태 대표이사 만장일치로 찬성
상태바
(주)광주글로벌모터스 광주·전남 주주일동···박광태 대표이사 만장일치로 찬성
  • 조영정 기자
  • 승인 2019.09.09 14: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일 오후 광주시의회서 기자회견···“㈜광주글로벌모터스에 대한 대안 없는 반대 중단하라”
(주)광주글로벌모터스 광주·전남 소재 주주들이 9일 오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글로벌모터스에 대한 대안 없는 반대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사진=조영정 기자)
(주)광주글로벌모터스 광주·전남 소재 주주들이 9일 오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글로벌모터스에 대한 대안 없는 반대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사진=조영정 기자)

[현장뉴스=조영정 기자] (주)광주글로벌모터스 광주·전남 소재 주주들이 9일 오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글로벌모터스에 대한 대안 없는 반대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주)광주글로벌모터스 광주·전남 소재 주주로는 (재)광주그린카진흥원, ㈜광주은행, 중홍건설(주), ㈜호반건설, 한국씨엔티㈜, ㈜모아종합건설, ㈜우심산업개발, ㈜호원, 골드클래스㈜, 제일건설㈜, ㈜지금강이엔지, 지금강㈜, 대창운수㈜, ㈜대창석유, ㈜서진건설, ㈜현대하이텍, ㈜일정, ㈜두현시스템, ㈜엘에스티, ㈜케이엔피이노텍, 코비코(주), ㈜대유에이텍, ㈜캠스 등이 참여해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 주주일동은 “광주형 일자리 모델의 첫 사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지난 8월 20일 출범식과 발기인 총회를 거치면서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며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출범은 그동안 고비용-저효율 구조로 국내에 투자를 꺼려왔던 많은 기업들의 투자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됨은 물론이고, 수많은 재정 투입을 통해서도 해결 하지 못했던 일자리 창출 특히, 청년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해법 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조속한 출범을 위해 광주지역의 노·사·민·정의 연대와 협력, 그리고 국민들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이제껏 누구도 시도해본 적 없는 사업 성격상 모두가 똘똘 뭉쳐야 성공할 수 있는 사업인데도 불구하고, 일부의 대안 없는 반대 의견으로 사업 진행이 지체되고 있는 것에 대해 ㈜광주글로벌모터스 투자 주주로서 개탄을 금치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주)광주글로벌모터스 광주·전남 소재 주주들이 9일 오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글로벌모터스에 대한 대안 없는 반대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사진=조영정 기자)
(주)광주글로벌모터스 광주·전남 소재 주주들이 9일 오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글로벌모터스에 대한 대안 없는 반대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사진=조영정 기자)

특히 “우리산업의 활력을 되찾고 이러한 분위기가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산되어 한국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찾는 계기라 믿고 투자를 결심한 우리 ㈜광주글로벌모터스 광주·전남 소재 주주 일동은 최근 일련의 대표이사 선임 반대 논란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들 주주일동은 “현재 ㈜광주글로벌모터스는 법인 초기 안정화를 조속히 마무리한 후, 자동차 공장 착공을 거쳐 2021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쉼 없이 앞으로 내달려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런 급박한 상황에서 일부의 반대로 인해 법인 설립 단계에서부터 지체되는 현 상황에 대해 우리 주주들은 매우 큰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표이사 선임은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투자한 주주의 당연한 권리인데, 반대 의견을 표명하는 이들은 도대체 어떤 권리로 반대를 하는지 묻고 싶다.”면서 “우리 주주들은 박광태 대표이사가 법인 초기 시스템을 안정화하고 정부, 현대차, 노동계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토대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하고 대표이사 선임에 만장일치로 찬성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들은 시민단체나 노동계, 시민들과 완벽한 소통을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면서 광주시를 비롯해 1대 주주, 2대 주주들도 ㈜광주글로벌모터스가 빨리 출발할 수 있도록 해주기를 촉구했다.

조영정 기자 fieldnews@daum.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