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의 대표적인 명물 기차당뚝방마켓(사진=조영정 기자)
전남 곡성군의 대표적인 명물 기차당뚝방마켓(사진=조영정 기자)
전남 곡성군의 대표적인 명물 기차당뚝방마켓(사진=조영정 기자)
전남 곡성군의 대표적인 명물 기차당뚝방마켓(사진=조영정 기자)
전남 곡성군의 대표적인 명물 기차당뚝방마켓(사진=조영정 기자)
전남 곡성군의 대표적인 명물 기차당뚝방마켓(사진=조영정 기자)
전남 곡성군의 대표적인 명물 기차당뚝방마켓(사진=조영정 기자)
전남 곡성군의 대표적인 명물 기차당뚝방마켓(사진=조영정 기자)
전남 곡성군의 대표적인 명물 기차당뚝방마켓, 유근기 곡성군수(사진=조영정 기자)
전남 곡성군의 대표적인 명물 기차당뚝방마켓, 유근기 곡성군수(사진=조영정 기자)
전남 곡성군의 대표적인 명물 기차당뚝방마켓(사진=조영정 기자)
전남 곡성군의 대표적인 명물 기차당뚝방마켓(사진=조영정 기자)
전남 곡성군의 대표적인 명물 기차당뚝방마켓(사진=조영정 기자)
전남 곡성군의 대표적인 명물 기차당뚝방마켓(사진=조영정 기자)
전남 곡성군의 대표적인 명물 기차당뚝방마켓(사진=조영정 기자)
전남 곡성군의 대표적인 명물 기차당뚝방마켓(사진=조영정 기자)
전남 곡성군의 대표적인 명물 기차당뚝방마켓(사진=조영정 기자)
전남 곡성군의 대표적인 명물 기차당뚝방마켓(사진=조영정 기자)
전남 곡성군의 대표적인 명물 기차당뚝방마켓(사진=조영정 기자)
전남 곡성군의 대표적인 명물 기차당뚝방마켓(사진=조영정 기자)
전남 곡성군의 대표적인 명물 기차당뚝방마켓(사진=조영정 기자)
전남 곡성군의 대표적인 명물 기차당뚝방마켓(사진=조영정 기자)
전남 곡성군의 대표적인 명물 기차당뚝방마켓(사진=조영정 기자)
전남 곡성군의 대표적인 명물 기차당뚝방마켓(사진=조영정 기자)
전남 곡성군의 대표적인 명물 기차당뚝방마켓(사진=조영정 기자)
전남 곡성군의 대표적인 명물 기차당뚝방마켓(사진=조영정 기자)

[현장뉴스=조영정 기자] 곡성군의 대표적인 명물 기차당뚝방마켓이 ‘2019년 제9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문화복지 분야에서 우수사례 수상을 차지했다.

뚝방마켓은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프리마켓을 열고, 이를 주민주도형 문화플랫폼을 발전시킨 민관상생형 문화사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어느덧 4년차를 맞이하고 있는 뚝방마켓은 인근 시·군에서 뿐만 아니라 광주, 전북, 경상, 충청권까지 다양한 셀러가 찾아오는 마켓으로 자리잡고 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지난 28일 오전 기차당뚝방마켓를 찾아 셀러들을 격려하고 셀러들의 역량과 마켓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의견을 청취했다.

한편 뚝방마켓 주변에는 전통시장과 가을의 핑크뮬리 앞에서 인생샷을 찍을만한 경관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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