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학회, 관광도시 강진에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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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학회, 관광도시 강진에 ‘매료’
  • 이재선 기자
  • 승인 2019.10.08 21:1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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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관광학회, 강진군에서 1박 2일 팸투어 실시
제47회 강진청자축제가 개막한 지난 5일, 한국관광학회장 등 한국관광학회원 40여 명이 강진군을 방문했다.(사진=강진군 제공)
제47회 강진청자축제가 개막한 지난 5일, 한국관광학회장 등 한국관광학회원 40여 명이 강진군을 방문했다.(사진=강진군 제공)

[현장뉴스=이재선 기자] 제47회 강진청자축제가 개막한 지난 5일, 한국관광학회장 등 한국관광학회원 40여 명이 강진군을 방문했다.

지난 5일부터 이틀간 팸투어에 참여한 한국관광학회 회원들은 제47회 강진청자축제의 개최 현장과 신규 관광 콘텐츠를 비롯한 강진의 대표 관광명소들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했다.

팸투어는 ‘제26회 남도 음식문화 큰잔치’와 ‘제4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준비가 한창인 강진만 생태공원을 먼저 방문하여 갈대밭과 코스모스 공원 산책, 무료 자전거 타기 등으로 첫 일정을 소화하고 개막식이 진행되고 있는 제47회 강진청자축제장, 가우도, 백운동 원림, 강진다원, 사의재, 전라병영성, 한골목 등을 차례로 둘러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또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맛 여행을 선도하기 위해 강진군의 대표 음식인 한정식, 회춘탕, 병영돼지불고기 등 맛깔스런 음식 체험을 했다.

회원들은 감성은 올리고 스트레스를 날린다는 농촌 감성민박인 푸소(FU-SO : Feeling Up- Stress Off)를 통해 감정 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팸투어를 마무리 했다.

강진청자축제장에서 이승옥 강진군수와 만난 정병웅 한국관광학회장은 “강진군의 비약적으로 발전한 관광 인프라와 관광객의 증가에 대해 관광학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여러 교수들의 학술 발표에 강진군의 사례가 자주 거론된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군은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을 위하여 숙박시설을 확충하고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여 머무르고 다시 찾는 관광 강진군을 만들겠다”며 “회장님과 한국관광학회의 많은 조언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 참석자는 “갈대와 수많은 생물들이 어울려 살아 숨 쉬는 강진만 생태공원, 월출산 자락을 배경으로 초록물결이 펼쳐진 차밭이 아름다운 강진다원, 원시림 속의 숨은 보석과 같은 백운동 원림이 너무 아름다워 다시 한 번 꼭 와보겠다”고 말했다.

임 석 (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3대 가을축제인 ‘강진청자축제, 남도음식문화 큰잔치,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를 홍보함은 물론 한국관광학회와 연계를 통해 강진군의 관광발전을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여행 작가, 국내·외 여행사, 관광해설사, 블로거 등 각계각층의 관광 관련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꾸준히 진행해 강진군 홍보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이재선 기자 wotjs2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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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 2019-10-09 10:27:20
강진이 관광하기 좋다구요?

지역특산물없는 가난한 강진에
군재정은 바닥난 가난한곳이 구경거리가되나요
음식요?
ㅎㅎㅎ
전라도 음식중 최악인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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