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6건, 8억 3천만원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광주은행 삼각지점 K차장이 2천5백만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해 광주 북부경찰서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 삼각지점 K차장이 2천5백만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해 광주 북부경찰서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사진=광주은행 제공)

[현장뉴스=정영곤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 삼각지점 K차장이 2천5백만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해 광주 북부경찰서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

광주은행은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총 76건, 8억 3천만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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