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뉴스=오상용 기자] 25일, 오후 제26회 광주세계김치축제에서 열린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에 참가한 참가자과 심사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대하배추김치와 무속 보양 물김치를 지정종목으로 참가한 여수의 장경애씨가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정식 수상식은 폐회식에서 열린다.
제26회 광주세계김치축제는 광주 남구 광주김치타운에서 ‘김치광주 맛과 멋’이라는 주제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김치를 주제로 한 축제의 장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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