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8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열린 광주광역시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전자부품연구원, 광주테크노파크간의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8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열린 광주광역시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전자부품연구원, 광주테크노파크간의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현장뉴스=조영정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8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열린 광주광역시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전자부품연구원, 광주테크노파크간의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섭 광주시장, 김성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김인권 융합기술본부장, 석제범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 최재훈 융합기술사업단장, 김영삼 전자부품연구원 원장, 최병호 지능정보연구본부장 등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서 내용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만들기 및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주요내용으로는 하고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한 공동기술개발 및 연구 인프라 구축에 협력 ▲인공지능 분야 제품 상용화 및 사업화 기반 구축을 통한 기업지원 협력 ▲인공지능 사업 추진을 위한 전문인력 파견에 협력 ▲포럼, 세미나, 토론회 등 행사개최에 관한 사항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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