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문 공무원, 100회 헌혈로 명예장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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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문 공무원, 100회 헌혈로 명예장 포장
  • 오상용 기자
  • 승인 2019.11.0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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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헌혈을 하고 있는 채종문씨]
[사진=헌혈을 하고 있는 채종문씨]

[현장뉴스=오상용 기자] 광주 북구 각화동 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에서 근무하는 광주광역시청 채종문씨는 5일 대한적십자사에서 수여하는 적십자 헌혈유공장인 '명예장'을 수상했다.

그는 1996년부터 공무원으로써 어려운 환우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시작한 헌혈이 지금까지 이어져 100회 헌혈을 하였으며 그동안 모은 헌혈증서는 필요한 이들에게 기부할 예정이고 밝혔다.

채종문씨는 “공무원으로 제가 할 수 있는 봉사와 나눔의 한 방법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을 할 것”이라면서 “이번 명예장 포장으로 자녀들에게 본받고 싶은 아빠가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헌혈유공장은 적십자 혈액사업에 공적이 있으신 다회헌혈자에게 수여하는 포상으로, 헌혈횟수에 따라 은장(30회), 금장(50회), 명예장(100회), 명예대장(200회), 최고명예대장(300회)으로 구분되어 수여된다.
 

오상용 기자 lik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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