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뉴스=조영정 기자]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6일 오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BIXPO 2019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미래 전력 기술의 트렌드와 신기술, 전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력에너지 분야 글로벌 산업 전시회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BIXPO)’가 6일부터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 등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 째를 맞이한 ‘빅스포(BIXPO) 2019’는 광주광역시와 한국전력공사가 공동주최했으며 등록기준 3만명, 참가기업 310개, 세계 60여 개국 글로벌 전력 유틸리티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최고기술책임자(CTO), 전력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51개 국제컨퍼런스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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