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뉴스=이재선 기자] 제법 쌀쌀한 날씨가 이어진 지난 28일 전남 강진군의 대표적인 초가건물인 영랑생가(강진읍 남성리, 국가중요민속문화재 제252호)와 백운동원림(성전면 월하리, 명승 제115호)이 이엉을 새로 입히는 인부들의 정성으로 겨울채비를 마쳤다.

저작권자 © 현장뉴스(field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