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뉴스=이재선 기자]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그친 2일 전남 강진군 강진만(灣)에서 월동 중인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2호)무리가 전라남도의 ‘가고 싶은 섬’ 가우도를 배경으로 힘차게 날고 있다.
이재선 기자
wotjs222@naver.com
[현장뉴스=이재선 기자]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그친 2일 전남 강진군 강진만(灣)에서 월동 중인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2호)무리가 전라남도의 ‘가고 싶은 섬’ 가우도를 배경으로 힘차게 날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