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찬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이 12일 오전 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시청 앞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기념식’에 참석해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김동찬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이 12일 오전 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시청 앞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기념식’에 참석해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고 있다.(사진=조영정 기자)

[현장뉴스=조영정 기자] 김동찬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이 12일 오전 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시청 앞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기념식’에 참석해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 주었다.

광주시는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나눔과 사랑,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소나무 12주에 장식조명을 설치했다.

크리스마스트리는 높이 12m에 너비 5m로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조명이 불을 밝히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추억의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도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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