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매화가 전하는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현장뉴스=이재선 기자] 지난해 연말부터 구경 못했던 눈이 쏟아진 17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천년고찰 무위사 극락보전(국보 제13호) 앞마당의 홍매화가 만발해 때늦은 눈과 어우러져 한겨울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이재선 기자
wotjs222@naver.com
[현장뉴스=이재선 기자] 지난해 연말부터 구경 못했던 눈이 쏟아진 17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천년고찰 무위사 극락보전(국보 제13호) 앞마당의 홍매화가 만발해 때늦은 눈과 어우러져 한겨울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