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뉴스=조인호 기자]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대응 시·도교육감 영상회의에 참여해 유·초·중등학교 개학 연기와 심각 단계 격상에 따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영상회의에서는 개학연기에 따른 학사운영과 교직원 복무, 돌봄지원 강화, 학원에 대한 적극 휴원 권고 및 방역 등을 협의했다.
조인호 기자
kzld4862@naver.com
[현장뉴스=조인호 기자]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대응 시·도교육감 영상회의에 참여해 유·초·중등학교 개학 연기와 심각 단계 격상에 따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영상회의에서는 개학연기에 따른 학사운영과 교직원 복무, 돌봄지원 강화, 학원에 대한 적극 휴원 권고 및 방역 등을 협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