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뉴스=김달중 기자] 강진군 주작산 산기슭에 진달래가 피었다.
‘사랑의 기쁨’이라는 진달래의 꽃말처럼, 서로에 대한 사랑과 배려가 이어진다면 코로나19와 N방으로 상처받은 마음, 우리 함께 맘껏 기뻐할 수 있는 날이 조금 더 일찍 찾아 올 것이다.
김달중 기자
kdj0504@hanmail.net
[현장뉴스=김달중 기자] 강진군 주작산 산기슭에 진달래가 피었다.
‘사랑의 기쁨’이라는 진달래의 꽃말처럼, 서로에 대한 사랑과 배려가 이어진다면 코로나19와 N방으로 상처받은 마음, 우리 함께 맘껏 기뻐할 수 있는 날이 조금 더 일찍 찾아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