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모아 The배려 환경사랑 실천

광주도시공사, 광주천 환경사랑 실천/광주도시공사 제공
광주도시공사, 광주천 환경사랑 실천/광주도시공사 제공

[현장뉴스=정영곤 기자] 광주도시공사(사장 노경수)는 지난 5월 28일 광주의 젖줄과도 같은 광주천에서 환경정화활동 및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 정화활동은 2018년 광주시 주관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 참여로 공사 관리구역인 대자중학교에서 동림유적 근린공원 앞 까지 공사 임직원 총 20여명이 참여하여 시민안전 시설물 상태 점검, 고물 및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특히 도시공사 노경수 사장은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으로 마스크 업이 깨끗한 광주천을 광주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자연보호활동으로 깨끗한 광주천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저작권자 © 현장뉴스(field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