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뉴스=이재선 기자]간간이 비가 내린 지난 21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신기마을 해안관광도로 주변 바다가 썰물로 갯벌을 드러내자 마을주민들이 모여 참꼬막 치패를 뿌릴 장소를 만드느라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재선 기자
wotjs222@naver.com
[현장뉴스=이재선 기자]간간이 비가 내린 지난 21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신기마을 해안관광도로 주변 바다가 썰물로 갯벌을 드러내자 마을주민들이 모여 참꼬막 치패를 뿌릴 장소를 만드느라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