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울 5시간40분…귀경길 정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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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울 5시간40분…귀경길 정체 시작
  • 이종화 기자
  • 승인 2020.10.0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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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첫날인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인근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오른쪽)이 정체를 빚고 있다. 2020.9.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현장뉴스=이종화 기자] 추석인 1일 광주·전남 지역 고속도로는 성묘, 친지 방문 등 귀성과 귀경이 혼재해 연휴 기간 중 가장 심한 지·정체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이날 오전 10시 승용차로 이동 시 광주요금소에서 서울요금소까지, 목포요금소에서 서서울요금소까지 양 구간 모두 5시간40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고속버스로 이동할 경우에는 4시간10분으로 예상했다.

하행선도 상행선과 마찬가지로 5시간40분으로 봤다. 다만, 정체 없이 차량 통행은 원활하다고 전했다.

귀경길 최대 정체가 예상되는 시간은 이날 오후 3~4시, 귀성길은 오후 1~2시쯤이다.

정체 해소는 귀경길 다음날 오전 2~3시, 귀성길은 이날 오후 9~10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정체를 피하고자 과속이나 끼어들기를 하다 사고가 나면 정체가 더 심해지니 안전운전을 해달라"면서 "휴게소 이용 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종화 기자 pio73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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