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뉴스=이재선 기자] 추석 명절인 지난 2일 장흥군 장동면 진곡마을 주민들이 풍물놀이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남겼다.
20가구 남짓의 진곡마을에서는 코로나로 한산해진 명절에 이웃과 더욱 깊은 가족의 정을 나누고 있다.
이재선 기자
wotjs222@naver.com
[현장뉴스=이재선 기자] 추석 명절인 지난 2일 장흥군 장동면 진곡마을 주민들이 풍물놀이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남겼다.
20가구 남짓의 진곡마을에서는 코로나로 한산해진 명절에 이웃과 더욱 깊은 가족의 정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