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탁구협회 회장을 대리해 김태주 대한탁구협회 이사가 빛고을유소년 빛고을유소년 탁구후원회 이승희 회장에게 마스크 3600장을 전달하고 있다./빛고을유소년 탁구후원회 제공
유승민 대한탁구협회 회장을 대리해 김태주 대한탁구협회 이사가 빛고을유소년 빛고을유소년 탁구후원회 이승희 회장에게 마스크 3600장을 전달하고 있다./빛고을유소년 탁구후원회 제공

[현장뉴스=이종화 기자] 유승민 대한탁구협회 회장이 빛고을유소년 탁구후원회에 코로나19로 지친 유소년을 격려하고자 마스크 3600장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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