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더 밝아지고 안전해졌다”
상태바
“장흥군, 더 밝아지고 안전해졌다”
  • 이재선 기자
  • 승인 2020.10.22 15: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019년 3억원, 2020년 5억원 확보해 노후 가로등 교체
- 에너지 절감, 야간 통행 안전 확보, 도시경관 개선 등 효과 높아
노후한 가로등을 고효율 LED 등으로 교체하며 야간 보행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고 22일 밝혔다./장흥군 제공
노후한 가로등을 고효율 LED 등으로 교체하며 야간 보행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고 22일 밝혔다./장흥군 제공

 

[현장뉴스=이재선 기자]장흥군(군수 정종순)은 노후한 가로등을 고효율 LED 등으로 교체하며 야간 보행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고 22일 밝혔다.

에너지 소모가 큰 기존 나트륨 및 메탈 가로등이 LED 등으로 바뀌면서 에너지 절감은 물론, 야간 도로 이용자 안전 확보, 도시경관 개선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장흥군이 관리하고 있는 약 8400여개의 가로등 가운데 LED 가로등으로 교체된 비율은 약 10%에 그친다.

이에 군은 2019년 도비 3억원을 확보해 장흥읍 산단 진입로 및 장흥읍 소재지~장흥 IC 구간의 가로등을 LED로 교체했다.

2020년에도 5억여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난 9월까지 관산읍 시가지 가로등 교체를 완료했고, 장흥읍 시가지는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해 LED 가로등 교체 비율을 16%까지 끌어 올릴 예정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야간에도 산책이나 운동 등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가로등을 교체하겠다”며,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남은 지역에 대해서도 연차적으로 가로등 교체를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선 기자 wotjs222@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