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뉴스=조영정 기자] 여권 유력 대선 주자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광주시·5개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아동시설 종사자들을 만나 “사회복지사 처우에 차등이 있으면 안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광주시·5개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광주시청 앞에서 보건복지부 권고기준 호봉제 시행과 광주시에 처우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조영정 기자
fieldnews@daum.net
[현장뉴스=조영정 기자] 여권 유력 대선 주자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광주시·5개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아동시설 종사자들을 만나 “사회복지사 처우에 차등이 있으면 안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광주시·5개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광주시청 앞에서 보건복지부 권고기준 호봉제 시행과 광주시에 처우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