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이용진에 '8고초려'해서 극단 데려간 이유 환상의 짝꿍 '용진호' 탄생 배경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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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이용진에 '8고초려'해서 극단 데려간 이유 환상의 짝꿍 '용진호' 탄생 배경 공개
  • 곽유나 기자
  • 승인 2021.07.23 1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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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데뷔 초 용진호 '웅이 아버지' 무대 보고 '쟤네 골때린다' 생각 과연 무슨 뜻?
▲ <사진 제공>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현장뉴스 = 곽유나 기자]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에 2회 게스트로 출연한 이진호가 개그맨 꿈을 이루기 위해 500원짜리 컵 떡볶이 하나로 하루를 버텨냈던 고생담을 털어놓는다.

또한 환상의 짝꿍 '용진호'의 탄생 배경도 공개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늘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에서는 이진호가 개그맨 꿈을 안고 경기도 화성에서 서울로 무작정 올라와 500원짜리 컵 떡볶이 하나로 하루를 버텨냈던 일화를 공개한다.

‘신과 함께 시즌2’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보여줄 4MC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 시우민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이진호는 이날 이용진을 '8고초려'해 극단으로 이끌었고 이용진과 나란히 연예계에서 활약하게 된 성공담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경기도 화성에서 만원 한 장 쥐고 상경해 차비를 뺀 나머지 6,000원으로 서울살이를 시작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진호는 “잠은 극단에서 선배들이 쓰던 침낭에서 자서 해결이 됐는데, 극단과 계약을 안 하면 식권이 안 나와서 500원짜리 컵 떡볶이 하나로 하루를 버텼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그땐 배고픔보다 개그맨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컸다”며 배고픔도 견뎌낼 수 있던 시절을 떠올렸고 이용진도 “열정 하나로 버티던 시절”이라며 격하게 공감했다.

이진호는 한 살 형인 이용진과 중학생 때부터 개그맨 꿈을 키웠지만, 이용진은 집안 형편 때문에 꿈을 접고 평범한 회사에 다니고 있었다.

그런 이용진을 '8고초려'해 극단으로 데려갔다는 그는 그토록 이용진을 고집했던 이유를 고백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진호는 이날 '애착이 가는 코너'에 대해 데뷔 초창기 이용진과 함께 개그 스타로 만들어 준 '웅이 아버지'를 언급했고 신동엽은 “그때 보면서 '쟤네 골때린다'라고 했었다”고 해 무슨 뜻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 가운데 '찐친'의 우정이 위기에 봉착하는 질문 “둘 중 누가 더 잘나가요?”에 이용진과 이진호 사이에 순간 침묵이 흘러 긴장감을 자아냈다.

“글쎄요. 비슷한 것 같은데”라는 이진호의 답변에 짝꿍 이용진이 꺼낸 답변은 무엇일지 오늘 저녁 8시 채널S의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곽유나 기자 ij10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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