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뉴스=조영정 기자] 11일 광주광역시청 소회의실에서 2020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에 오른 안산(왼쪽) 선수가 이용섭 광주시장에게 올림픽에서 획득한 금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이날 안산 선수는 광주시 명예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조영정 기자
fieldnews@daum.net
[현장뉴스=조영정 기자] 11일 광주광역시청 소회의실에서 2020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에 오른 안산(왼쪽) 선수가 이용섭 광주시장에게 올림픽에서 획득한 금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이날 안산 선수는 광주시 명예홍보대사에 위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