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 강소농 집중 육성
상태바
무안군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 강소농 집중 육성
  • 오상용 기자
  • 승인 2021.09.13 20: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소농 역량강화, 시범사업에 국·군비 5800만원 지원
▲ 무안군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 강소농 집중 육성
[현장뉴스 = 오상용 기자] 무안군은 강소농에 대한 단계별 교육과정과 자율소모임체 현장학습을 실시하고 경영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강소농 육성 정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소농이란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로 미래 성장 가능성을 갖추고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생산비용 절감, 품질 향상, 고객 확대 등 경쟁력을 키워가는 중소규모 가족농을 말한다.

군은 강소농 자율소모임체를 적극 발굴하고 이들이 지역 선도농업인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국·군비 5800만원을 투입해 교육·컨설팅 등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경영개선과 창업활동 기반 조성을 위한 시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 강소농 20여명을 대상으로 한 경영개선 기본교육과 심화교육을 완료했으며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육성된 강소농 소모임체 3곳을 선정해 전문가 컨설팅, 창업기반 조성 등을 내용으로 하는 강소농 경영개선 시범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오는 15일부터 맞춤형 강소농 후속교육을 실시해 온라인 홍보·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선진 농가와 기관 현장학습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산 군수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재배기술 뿐만 아니라 영농 분야별 경영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며“지역 강소농의 자발적 성장과 소득 향상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오상용 기자 like1@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