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환경지킴이 자처…쓰레기 감량 다짐식
상태바
공직자 환경지킴이 자처…쓰레기 감량 다짐식
  • 조인호 기자
  • 승인 2021.10.22 14: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각 부서 30여명 구성, 텀블러 자동 세척기 설치 등 환경보호 앞장
▲ 공직자 환경지킴이 자처…쓰레기 감량 다짐식
[현장뉴스 = 조인호 기자] 광주 동구는 지난 21일 동구청 각 부서별 환경지킴이 30여명과 함께 ‘쓰레기 감량, 올바른 분리배출’ 다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다짐식은 최근 코로나19 여파 속에 비대면 배달음식 증가 등 1회용품 및 생활폐기물이 비약적으로 늘어나면서 공공기관부터 올바른 분리배출 및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환경지킴이들은 카페에서 텀블러에 음료 받기 다회용기에 음식 포장하기 빨대 및 비닐봉투 거절하기 종이타월 대신 손수건 사용하기 잔반 남기지 않기 친환경제품 구매하기 등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동구는 앞으로 구청 청사 및 13개 동행정복지센터 내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및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여 다회용기 권장을 위해 동구청 현관 입구에 ‘텀블러 자동 세척살균기’를 설치하고 이날 시연행사를 가졌다.

앞으로 동구 전 공직자는 환경지킴이를 자처해 일회용품 사용 제로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1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직자부터 1회용품 줄이기에 솔선수범 나설 것”이라며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지금의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등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인호 기자 kzld4862@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