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대 대응하는 복지서비스 체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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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대응하는 복지서비스 체계 구축한다
  • 조영정 기자
  • 승인 2021.11.2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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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5일 여수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
▲ 전남도청
[현장뉴스 = 조영정 기자] 전라남도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시대변화에 대응하는 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5일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제15회 전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코로나 뉴노멀 시대 시대변화에 대응하는 복지서비스 체계 구축’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열린 이날 컨퍼런스는 보건복지부, 전남도, 여수시가 주최하고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했다.

15회째를 맞은 컨퍼런스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오프라인에서 100여명의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유튜브 실시간 중계로 900여명의 관계자도 함께했다.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홀로그램 퍼포먼스, 기조강연, 이벤트, 우수사례 발표 등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태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돌봄국가 구축을 위한 정책방향과 과제’ 주제 기조강연을 했다.

이어 주제 전문 강연으로 신혜리 경희대학교 센터장의 ‘ICT 돌봄 기술에 대한 이해’, 심혜숙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노인사례관리부장의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김동진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디지털헬스케어센터 팀장의 ‘AI, IOT기반 어르신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 배영현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보건연구관의 ‘스마트 돌봄기기의 현재와 미래’가 진행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욕구와 자원 등 복지환경을 고려하고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통해 사회보장사업의 우선순위 등을 결정하는 사회보장계획 수립 관련 심의·자문 기구다.

우홍섭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앞장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람과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영정 기자 field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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