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뉴스=조영정 기자] 바른미래당 광주광역시당(김동철 위원장)은 지난 21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시당 전국위원장(시니어, 여성, 청년, 장애인, 직능위원장) 구성을 의결하는 등 1차 조직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날 광주시당 운영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임명된 김동권 대변인(전 광산구의회 의원, 현 광주식품 대표)에 이어, 시당의 기간조직으로서 시니어위원장에 정상기(전 목포대학교 장학실장) 당원을, 여성위원장에 김옥자(전 광주시의원) 당원을, 청년위원장에 김철민(민주평통자문회의 위원) 당원을, 장애인위원장에 송승준(북구 생활복지센터장) 당원을, 직능위원장에 류선관(바른미래당 광산갑지역위 전 사무국장) 당원을 각각 임명했다.김동철 위원장은 “바른미래당의 중심이 광주시당이고, 광주시당의 주역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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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정 기자
2019.01.22 18:41